익산 유블레스 퍼스트 분양가 청약 접수

 

유탑건설이 전북 익산시 창인동 일원에 익산역 유블레스 퍼스트를 분양하고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최근 익산에서 많은 분양이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외곽 지역에 위치한 곳이 많지만 익산역 유블레스 퍼스트는 도심 익산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각종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도시재생뉴딜사업 호재도 있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익산역 유블레스 퍼스트 아파트는 15~16일 양일간 각각 1순위 청약, 2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청약 자격과 조건, 분양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심있는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익산역 유블레스 퍼스트 아파트는 지하2층부터 지상 27층까지 아파트 202가구, 오피스텔 24실의 규모로 조성이 됩니다. 익산은 부동산 규제 정책에서 보다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으로서 전매제한이 없고 계약금의 10%만 완남하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합니다.

 

KTX, SRT 익산역 앞에 지을 예정인 익산역 유블레스 퍼스트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시장으로 변모하면서 교통 상황, 생활 환경, 미래 가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현실 지향적 인 것. 주거. SRT, KTX 등 대부분의 고속철도 역은 서울시의 중장기 개발 계획에 따라 개발되어 주변 지역이 새로운 주거 특성을 가지고있습니다. 특히 역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KTX 광명역 인근에 위치한 광명역 박자 이는 지난해 6 월 84.㎡에 11 억 6,500 만 원을 팔았지만 올해 3 월에는 약 9 개월 후 약 2 억 원 상승한 136.5까지 올랐습니다. 백만원. SRT 수서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 데 시안 포레는 전용 면적 84m2로 지난해 3 월 거래량 15 억 5000 만원 이었지만 올해 1 월에는 17 억 5000 만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익산역 유블레스 퍼스트 아파트의 분양가 정보, 홍보관, 모델하우스, 청약 정보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Recent posts